Amplified Podcast

Music #129

XSF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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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plified teaser
Jul 10, 2023 – 00:00:46
001 팝의 레거시와 샤이니 /김영대
Aug 2, 2023 – 01:00:04
002 한국대중음악사상 가장 위대한 100곡-롤링스톤의 실수와 가능성 /이현파
Aug 9, 2023 – 00:54:34
003 네오소울과 V, 저지클럽과 뉴진스 /김영대
Aug 16, 2023 – 01:07:23
004 틱톡의 시대, 윤하와 Lil Nas X의 정주행과 역주행 /이현파
Aug 23, 2023 – 00:52:52
005 라인음향에서 SM3.0까지, 전소미에서 콜라까지, 딥하우스와 리트로 /김영대
Aug 30, 2023 – 01:01:19
006 록의 새로운 메인이벤터들 /이현파
Sep 6, 2023 – 00:48:13
007 록과 KPOP산업의 공존 /김영대
Sep 13, 2023 – 01:06:51
008 Harry Styles의 족적과 간단 보이밴드史
Sep 20, 2023 – 00:49:59
009 KPOP에 남아있는 네오소울과 뉴잭스윙의 DNA /김영대
Sep 27, 2023 – 01:01:28
010 하동구와 박기석, K팝을 바꾸다 /LDN Noise, 김영대, 조미쉘
Oct 4, 2023 – 01:22:28
011 떠오르는 아시아계 코스모폴리탄 스타들- Yaeji, Joji, Rina Sawayama
Oct 11, 2023 – 00:55:55
012 한국인디음악의 해외 진출 전략 /큰미미
Oct 18, 2023 – 01:15:34
013 TXT, Kiss Of Life의 메시지와 이효리의 화답 /김영대
Oct 25, 2023 – 01:02:29
014 20년대식 Rock+Hip Hop /이현파
Nov 1, 2023 – 00:52:08
015 없던 계보, MJ to Taemin /김영대
Nov 9, 2023 – 00:52:08
016 Billie Eilish와 20년대 민속문화 /이현파
Nov 15, 2023 – 00:50:55
017 큰미미는 오열을 지켜주고 싶다 /큰미미
Nov 22, 2023 – 01:16:57
018 66회 그래미에서 만날 사람들 /이현파
Nov 29, 2023 – 00:50:40
019 MAMA 2023, 블록버스터 KPOP /김영대
Dec 6, 2023 – 00:55:25
020 Lana Del Rey는 얼마나 많은 문을 열었나 /이현파
Dec 13, 2023 – 00:54:13
021 앰플리파이드 크리스마스 2023 /김영대
Dec 20, 2023 – 00:48:57
022 세밑의 Mitski와 Caroline Polachek /이현파
Dec 27, 2023 – 00:49:11
023 34년의 진화, 윤종신 /김영대
Jan 3, 2024 – 00:54:31
024 한국의 허름한 시상식 /김윤하
Jan 10, 2024 – 01:12:32
025 가깝고도 유일한, Carly Rae Jepsen /이현파
Jan 17, 2024 – 00:52:10
026 aespa와 서태지의 시대유감 /김영대
Jan 24, 2024 – 01:05:43
027 Arctic Monkeys, Z세대를 락으로 인도하다 /이현파
Jan 31, 2024 – 00:47:08
028 66회 그래미 Recap /김영대
Feb 7, 2024 – 01:01:17
029 꼰대-프리! 2024 Coachella 라인업 분석 /이현파
Feb 14, 2024 – 00:58:47
030 Phenomenal Taeyeon /김영대
Feb 21, 2024 – 00:54:38
031 2024 브릿 어워즈 Preview /이현파
Feb 28, 2024 – 00:48:17
032 Warriors of Bubble Gum /김영대
Mar 6, 2024 – 00:45:07
033 슈게이징의 시대 /이현파
Mar 13, 2024 – 00:45:58
034 V, 청하, 웬디- 팝스타로서의 선택 /김영대
Mar 20, 2024 – 00:46:33
035 불안하고 성실하며 우아한 The Weeknd /이현파
Mar 27, 2024 – 00:49:05
036 KPOP의 K, 신사동호랭이 /김영대
Apr 3, 2024 – 00:32:02
037 세븐틴을 피라미드로, 글래스톤베리 2024 Preview /이현파
Apr 10, 2024 – 00:43:17
038 수성과 모험 사이의 HYBE /김영대
Apr 17, 2024 – 00:51:12
039 영파씨는 국힙의 최수종 /이현파
Apr 24, 2024 – 00:40:58
040 K와 J, 범용성의 순간 /김영대
May 1, 2024 – 00:58:53
041 Jack Antonoff, Producer of the Century /이현파
May 8, 2024 – 00:41:23
042 무키무키만만수, 눈뜨고코베인, 위댄스- 멀리 앞으로 나아가다 /큰미미
May 15, 2024 – 00:47:04
043 얼터너티브 K팝, 바밍 타이거 /이현파
May 22, 2024 – 00:51:34
044 멀리 앞으로 나아가 우리 동네로 온 RM /김영대
May 29, 2024 – 00:56:19
045. Billie Eilish가 써내려가는 홈레코딩의 전설 /이현파
Jun 5, 2024 – 00:55:15
046. CHEN, 도경수, 수호의 진화 /김영대
Jun 12, 2024 – 00:56:31
047 당신의 최애가 최애하는 아티스트는 아마도 Charli XCX /이현파
Jun 19, 2024 – 00:50:38
048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다시 015B /김영대
Jun 26, 2024 – 00:45:46
049 수줍음의 락스타 백예린 /이현파
Jul 3, 2024 – 00:59:12

Recent Reviews

Silvia Cho

023 Review

혹 윤종신씨의 “좋니” 안들어본 귀는요? 이번은 스*티*이 말고 여기서 들으니 한소절도 못듣는군요. 20년 동안 한국에 안살아서 공일오비, 노바소닉은 아는데, 윤종신씨가 아직도 음악하신다니, 대단해요. 항상 감사합나다.
skymain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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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2NE

들을게 또 생겨서 좋아요

24/7 xsfm 출퇴근 하면서 들어요